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담다'입니다. 포토그래퍼로서의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마우스'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마우스'로만 사용하는 가운데에 아시는 분한테 '타블렛'을 사용하라는 말씀을 듣고 타블렛을 잘 몰랐던 나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타블렛'을 썼을 때 중국 제품을 사용했는데 일 년이 지나니깐 금방 망가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타블렛을 다시 알아보았을 때 타블렛의 대표라고 하는 '와콤'을 알아보았는데 '와콤'같은 경우는 가격이 악랄했다. 물론 포토그래퍼로서 나에게 투자하는건 당연시하게 생각을 했지만 그 당시 나한테 너무 비쌋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한국 제품이 'VEIKK'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VK1060'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 대략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