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외장하드[도시바칸비오베이직C타입/도시바/외장하드/4TB]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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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는 나로서 저장용량이 늘 부족했습니다.

맥북에어로 기본형으로 구매한 나로서 저장용량 부족으로 외장하드를 보던 중 도시바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외장하드가 있지만 저는 4TB를 구매하려고 하는 가운데에 너무 싼 가격들은 내구성이 좋지 않고 비싼 가격의 외장하드는 부담이 되고 해서 나한테 적당한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나로서 포트는 C타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사양

용 량	4TB
인터페이스	USB 3.2 Gen 1(USB 3.0 / USB 2.0 호환)
전송속도	Max. 5 Gbit /s (USB 3.0) / Max. 480 Mbit /s (USB 2.0)
표 면	Matt Finish
색 상	블랙
크 기	78mm (W)x 109mm (H)x 19.5mm (D)
무 게	217.5g
전 원	USB bus power (max. 900mA)
파일시스템	NTFS (MS windows)
가 격(최저가)	122,190원

기본적으로 대용량으로 구매하려 해서 4T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우선적으로 본 사양들은 용량, 크기, 내구성, 가격 이렇게 크게 네 가지를 초점 삼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및 성능

외장하드를 구매할 때 생각 외로 디자인적인 면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같은 경우는 다른 4TB랑 비교하면 그렇게 크기 차이는 많이 나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을 보자마자 좋아한 포인트는 다른 외장하드 같은 부분은 재질 자체가 쇠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금속 재질인 부분이 많습니다.

금속 재질로 인해서 노트북과 접촉할 때 흠집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외장하드를 안전히 사용하지만 외장하드를 다른 곳에 올려놓을 때 타격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제작을 안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늘 그래서 조심스럽게 사용하다가 망가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은 플라스틱의 재질로 되어 있어 노트북 및 다른 부분에 대한 흠집 및 추가적인 타격이 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충격 센서가 탑재되어 그만큼 충격에서 방어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는 보통 USB-A타입이 많은데 저는 C타입을 주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내가 마음에 드는 C타입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선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은 C타입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최신 포토 규격을 사용하고 있음으로 안정성과 무엇보다 전송 속도가 빨라 좋았습니다.

 

내 생각

많은 외장하드를 구매하여 사용을 해봤습니다.

사용을 하는 가운데에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 중요한 파일이 날아갔다던지 아니면 비싼 비용을 들어 외장하드를 살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진과 영상을 하고 있는 저로서 외장하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요한 자료를 위한 인터넷 서버도 있고 다양하게 있지만 아직 저한테는 외장하드가 더 필요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자료를 찾을 때 더 빨리 찾을 수 있고 보관하기도 내 스스로가 편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구입합니다.

 

이번 '도시바 칸비오 베이직 C타입'같은 경우는 오랜만에 내가 만족하는 외장하드인 것 같습니다.

재질과 성능으로 인한 안정성이 무엇보다도 만족했고 디자인적인 측면과 속도면에서 만족감이 많은 외장하드였습니다.